서산시, 농업인이 짜는 농업예산!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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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인이 짜는 농업예산! 워크숍 열어
  • 김석원 기자
  • 승인 2021.08.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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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농정시책 발굴
20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농업인참여예산 워크숍 모습
20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농업인참여예산 워크숍 모습

 

서산시가 20일과 23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스스로가 농업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워크숍을 가졌다. 오는 30일에는 제3차에 걸쳐 워크숍을 가질 계획이다.

워크숍에는 농정·농식품유통·농업지원·기술보급 등 4개 분임 40여 명이 참석해 각 분과별 필요 사업들을 발굴했다. 축산·여성·청년농 분임은 2회차 진행됐다.

201차에는 농업인 참여예산 개요 및 그동안 추진상황 등을 공유하고, 신규 시책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각 읍면동을 통해 제안된 의견에 대해 논의하고 농업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필요 정책사항 등도 나눴다.

시는 1·2차 워크숍을 통해 시책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3차에서 발굴된 시책들의 우선순위 도출 및 제안서를 작성해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부의할 계획이다.

농업인 참여 예산제는 시가 2018년 전국 최초 시행했으며 2018105천만원(5개 사업) 2019243천만원(16개 사업) 2020194천만원(15개 사업)을 본예산에 반영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농업인참여예산제는 농업인이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하는 사업이라며 좋은 시책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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