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 두피에 양보하세요!
상태바
차(茶), 두피에 양보하세요!
  • 서산시대
  • 승인 2021.06.15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솔리의 뷰티레시피 41
사진=코스모폴리탄 이시영
사진=코스모폴리탄 이시영

바쁜 일상에 차 한 잔의 여유는 삶을 잠시나마 휴식으로 채워 준다. 마시면 몸에도 좋고 힐링을 주기도 하지만 피부나 두피에도 따뜻한 선물이 된다.

비옥한 토양, 최적의 온도, 온화한 빛 등 천혜의 자연 조건과 사람의 정성으로 고귀하게 얻어지는 찻잎은 항산화 효과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가득 함유해 예로부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약’이 되기도 하고 아름다움의 비결이기도 했다.

# 두피 건강의 특효 ‘로즈마리’

상쾌하면서도 은은한 향기가 특징인 로즈마리 차는 체지방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주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항균, 소독효과가 뛰어나 로즈마리를 우려 낸 물로 머리를 감으면 탈모 예방과 두피 및 모발 건강에 특히 도움이 된다. 독소 배출도 뛰어나서 청결하고 상쾌하게 두피를 유지할 수 있다.

# 남미 미녀의 피부 비결, ‘마테차’

노폐물을 제거하고 붓기를 가라앉히는 기능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마테차는 남미 사람들이 기름진 음식을 먹고도 날씬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마테 잎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항산화 물질과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사포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건강하고 젊은 두피로 가꿔준다.

# 불로장생의 묘약, ‘곰부차’

진시황이 영생을 위해 즐겨 마셨다던 곰부차는 몸 속 독소를 배출시켜 몸을 깨끗이 정화시켜 주고 노화 방지 효과뿐 아니라 몸과 두피에 활력을 공급해 불멸의 치료제, 불로장생의 묘약으로 불린다.

*모든 찻잎 케어는 따뜻한 물에 티백 등을 우려낸 후 샴푸마지막 단계에서 가볍게 두피 마사지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헹구어 줍니다.


<Editor’s tip>

여름철, 건강한 두피를 위한 기본 관리

1. 청결한 두피 유지는 기본

외출하고 돌아와 머리를 감을 때는 일단 따뜻한 물로 두피를 충분히 적셔 모공을 열어준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비듬, 각질이 생기는 등 두피가 민감해진 경우에는 샴푸나 트리트먼트 선택 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두피 스케일링 효과와 세정력이 탁월한 비듬 샴푸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2. 유·수분 밸런스 유지

두피에 침투한 미세먼지는 모낭세포의 활동력을 떨어뜨려 모발이 푸석푸석하고 쉽게 끊어지는 현상을 유발한다. 이때 주기적으로 트리트먼트를 하거나 헤어팩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이때 잔여물이 두피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직접적으로 두피에 닿지 않게 머리카락을 중심으로 사용한다.

3. 냄새 원인 잡기

대부분의 냄새는 가벼운 샤워와 향수로도 방지할 수 있지만 머리에서 나는 냄새는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악취를 없애기 힘들다. 머리 냄새는 두피의 피지와 노폐물, 각질 등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지성, 지루성 두피를 가진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이때는 브러시를 활용해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거나 두피 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용해 머릿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해야 한다.

박솔리 뷰티에디터
박솔리 뷰티에디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