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6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30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1충남형 배달앱 수수료 0%대로 더 낮춘다기사는 적극적인 홍보가 더 필요하다

- 신간 책소개 ’300자 읽기는 향후 저자와의 만남까지 이어지도록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 기획 청년이 말한다코너를 칼라면에 배치하는 것을 고민해보자.

정리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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