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로 즐기는 명언명구】 憂國忠節우국충절...나랏 일을 근심하고 충성을 다하는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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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로 즐기는 명언명구】 憂國忠節우국충절...나랏 일을 근심하고 충성을 다하는 절개
  • 서산시대
  • 승인 2021.06.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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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年樹木 百年樹人(십년수목 백년수인)
十年樹木 百年樹人(십년수목 백년수인)

天步西門遠천보서문원

君儲北地危군저북지위

孤臣憂國日고신우국일

壯士樹勳時장사수훈시

誓海魚龍動서해어룡동

盟山草木知맹산초목지

讐夷如盡滅수이여진멸

雖死不爲辭수사불위사

임진년 왜군이 쳐들어와 임금님(선조)피난 행차는 서문에서 멀어지고

왕자들은 북쪽땅 전투에 목숨이 위태롭고

혼자 외로운 신하는 나라를 걱정한다

용감한 사나이라면 이 전쟁에서 공을 세우리

바다에 맹서하니 물고기와 용이 감격하고

산에 다짐하니 초목도 아는구나

원수 오랑캐 왜적을 무찌를 수 있

다면 어찌 죽음을 사양하리


66일은 현충일(顯忠日)입니다. 우리나라의 독립과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다 숨진 순국선열(殉國先烈)과 호국영령(護國靈靈) 그리고 국가 유공자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나라가 정한 국가기념일입니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를 걱정하는 우국충정의 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진중음(陣中吟)을 소개합니다.

서해맹산(誓海盟山)으로 세간에 회자되어 비장함을 더해주는 이 우국시는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일깨워 줍니다.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
운양 이영준(서산 출생)/서협 서울대전 초대 작가/추사 서예술연구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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