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3월 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8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지방자치분권 시작으로 언론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다양한 방향으로 접근하자.

- ‘서산시대 사람들’이란 코너를 만들어 시민들과 공유하자.

- 언론사로서 지역의제 공론의 장을 열어 나갈 필요가 있다.

정리 최미향 기자 vmfms08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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