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면마스크 200개 지역 독거노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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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면마스크 200개 지역 독거노인 기증
  • 김영선 기자
  • 승인 2021.03.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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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LINC+사업단에서 음암면행정복지센터 면마스크를 기증했다.
한서대 LINC+사업단에서 음암면행정복지센터 면마스크를 기증했다.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LINC+사업단(김현성 산학부총장겸 LINC+사업단장)은 지난 224일 지역민, 한서대학교 학생,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진행한 더불어 면마스크 나눔사업결과물 면 마스크 200개를 서산시 음암면행복지원센터 (박상열 음암면장)을 통해 지역내 독거 어르신 및 관내 취약계층을 위하여 전달해 달라며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된 면마스크는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이 기획하고, 마을공동체 탱자성협동조합(이사장 정진호)이 프로그램과 진행인력을 제공하여 한서대학교 학생, 지역민, 다문화 가족분들이 봉사 실천 의지를 가지고 비대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직접 손바느질을 하여 제작한 것이다.

580여명의 지역민, 학생들이 참여해 손바느질로 만든 마스크 200개는 서산시 음암면행복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 안갑수 교수, 탱자성협동조합, 마을문화창작소 단체, 서산시 음암면장, 부면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기획, 총괄한 안갑수 교수는 더불어 면마스크 나눔사업사업을 진행하면서 코로나 19와 독거노인 계층의 관계에 대해서도 학생들과 토론하며 의미있는 봉사가 되도록 이끌었고, 코로나 19 확산으로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 시기에 지역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대학의 역할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현성 산학부총장겸 LINC+사업단장은 한서대가 지역혁신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지역민이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서 대학의 사회 공헌 책무를 수행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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