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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시장은 “착한임대료지원정책 확산 운동 챌린지를 통해 임차인과 임대인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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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시장은 “착한임대료지원정책 확산 운동 챌린지를 통해 임차인과 임대인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