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암에 솟아 오르는 아침 해 영상&포토 뉴스 입력 2021.01.28 00:03 기자명 김영선 기자 noblesse0550@hanmail.net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포토뉴스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있는 작은 암자 간월암(看月庵)에 24일 힘찬 아침 해가 솟고 있다.간월암은 조선 초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달을 보고 홀연히 깨우쳤다고 해 ‘간월암(看月庵’)이라 부르게 되었다. 트윗하기 김영선 기자 noblesse0550@hanmail.net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있는 작은 암자 간월암(看月庵)에 24일 힘찬 아침 해가 솟고 있다.간월암은 조선 초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곳에서 달을 보고 홀연히 깨우쳤다고 해 ‘간월암(看月庵’)이라 부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