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언론보도 분석....중앙언론에 “지역은 없다”
서산시 관련 보도....자연재해, 살인·화재·폭발 사건들 85%
자연재해, 살인·화재·폭발 사건, 그리고 가뭄에 콩나듯 맛집이나 관광지. 지역이 중앙언론의 중심에 등장할 수 있는 경우는 대체로 이 세가지다.
중앙언론에 있어 지역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안타까운 곳이거나 끔찍한 범죄나 사고가 발생하는 곳, 그나마 긍정적으로 비친다면 잠시 들러 놀다 오기 좋은 관광지로 그려질 뿐이다. 결론적으로 중앙언론에 서울공화국은 있어도 지역은 없다.
이러한 상황은 구체적 수치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서산시대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인 BIGKINDS로 2020년 1년간 중앙언론에 비친 서산시를 분석한 결과 그 정도는 놀랄 정도였다.
서산시대는 2020년 1월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중앙지 및 방송사에 노출된 서산시 관련 기사를 분석(키워드 ‘서산시’)했다. 중앙지로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등 11개 일간지, 방송국은 KBS, MBC, OBS, SBS, YTN 등 5개 방송국을 분석도구로 사용했다.
그 결과 서산시와 관련 중앙언론에 보도된 기사 총량은 794건에 불과했고, 이나마 코로나19를 제외하면 403건에 그쳤다.
자연재해, 살인·화재·폭발 사건들 85%
지방분권, 지역경제 등은 찾아보기 힘들어
중앙언론에 노출된 기사를 분석하면 노출 상위 100건의 기사중 코로나19가 42(42%)건, 화재, 폭발 등 산업사고가 34건(34%), 자연재해와 범죄 및 교통사고 등이 9건(9%), 천연기념물 6건, 기업홍보 5건, 지방자치 2건, 미담 2건 등으로 나왔다.
그나마 코로나19, 화재 및 폭발사고, 자연재해 및 범죄와 교통사고 등 부정적 기사가 85%에 달했다.
사실 중앙언론의 지역에 대한 차별과 배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다. 일제 식민지와 군사독재 정권을 거치면서 지역이 무시되고 지역언론이 무시되는 중앙집중 사회에 워낙 오래 살아온 덕(?)에, 지역뉴스와 지역언론이 없는 디지털 세상의 부작용을 실감하는 한국인들은 극히 드물다.
지역에 대한 차별과 배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뿌리내린 지방에 대한 차별과 배제의 연장선상에 있다.
사회구조선상에서 보면 기득권을 지키려는 중앙의 입장에서는 언론만큼 지방종속을 유지하는데 효율적인 수단이 없다. 지방의 종속과 배제와 차별을 당연한 것으로, 극복 불가능한 것으로, 현실적으로 최선의 대안인 것으로 오인하게 만들어, 중앙의 기득권을 지속적으로 독차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지방민의 민심을 달래기 위해 지역 간 균형발전이나 지방분권과 같은 정치적 구호는 선거 때마다 주기적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중앙언론은 지방분권에는 별로 관심도 없고 적극적인 실현을 원하지도 않는다. 지방언론은 관심을 보이지만 워낙 독자가 적어서 우호적 여론을 형성하는데 기여하지 못한다. 그 결과 지방분권은 정치인들의 선거용 의제로 전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선진 외국의 경우는 어떨까. 지역언론이 중심언론인 미국이나 독일은 물론이고 비교적 수도에 정치, 경제, 문화 권력이 집중되어 있고 전국신문과 전국방송이 주도하는 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에서도 지역신문의 이용이나 신뢰도는 상당한 수준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지역뉴스와 지역언론을 중시하는 다른 나라 사람들을 이해하기가 힘들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디지털 첨단국가이긴 하지만 지역사회 측면에선 여전히 중심과 변방으로 형성된 전 근대적인 국가이고, 소수의 중앙이 다수의 지방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내부 식민지 국가이다.
‘지역’이 없는 포털 모바일 뉴스 서비스
국내 공룡 포털의 지역뉴스 원천 차단
인터넷에 모든 것이 있고,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디지털 시대가 되었지만, 유독 디지털 시대에 무시당하고 외면 받고 있는 것들이 있다. 바로 지역사회와 지역언론이다.
뉴스 소비자 대부분은 다음과 네이버를 통해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접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내가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관한 소식이나 뉴스는 없다. 첨단 디지털 시대라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봉건적 지역사회인 것이다.
여기에는 지역사회를 디지털 황무지이자 식민지로 전락시킨 포털사업자들이 있다. 한국처럼 대다수 국민들이 자국의 포털사이트를 이용하는 나라들도 많지 않다. 전 세계 포털 검색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구글의 국내 점유율은 2018년 기준으로 11.8%에 불과하다. 구글을 제치고 자국의 포털이 주도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 중국, 러시아 뿐이다. 국내 포털의 성공비결은 검색화면에 제공하는 뉴스에 있다.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이 뉴스를 접하는 경로는 다음이나 네이버와 같은 포털 검색사이트이다. 한국처럼 신문이나 방송 등 전통적인 언론의 역할이 급격히 축소되고 그 자리를 포털사이트가 대신한 국가들은 많지 않다.
국내 포털사이트들이 지역언론을 차별하는 이유는 수익성 때문이다. 특정 지역에 한정된 뉴스는 조회수가 제한되기 마련이다. 가급적이면 지역제한 없이 전국적 관심이 될 만한 기사를 초기화면에 배치해야 수익이 늘어난다. 그 결과 수용자 입장에서는 내 지역에서 일어난 뉴스는 대형사고나 엽기적 사건이 아닌 이상 포털에서 발견하기 힘들다. 대부분 네이버나 다음에서 제공하는 뉴스만 보고 넘어가는 가기 때문에, 3000여개의 지역언론사들이 매일 만들어내는 지역뉴스들은 인터넷에는 있지만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는 무의미한 뉴스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주요 선진국가 중에서는 지역언론 이용 빈도가 가장 낮은 나라에 속한다.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은 ‘도민의 당연한 권리’
“KBS는 공적 책무인 ‘지역성’ 실현해야”
지난해 12월 1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홍문표·강훈식 국회의원,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지방분권연대와 충청남도 사회단체대표자회의가 주관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방안과 추진 전략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KBS는 서울 등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 총 18개의 지역 총국을 두고 있으면서도, 2004년 공주방송국을 폐쇄한 이후 충남에만 지역방송국을 설립하지 않고 있다.
충남은 면적이 넓은 편에 속하는 데다, 전국 도 단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고, KBS 방송 수신료의 4%인 262억 원을 매년 부담하고 있다.
방송법 제44조 2항은 ‘KBS는 국민이 지역과 주변 여건에 관계없이 양질의 방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KBS의 공적 책무인 ‘지역성’은 경영상 효율과 재정적 어려움을 이유로 여전히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양승조 지사는 “더 이상 우리 도민들이 공적인 책무를 방기하는 KBS 경영논리의 희생양으로 머물러서는 안 될 것”이라며 “충남에서 재난이나 대형 사고가 발생해도 도민은 9시 메인 뉴스에서 서울과 중앙의 소식을 들어야만 한다”고 했다.
실제 지난해 도민 미디어 이용 관련 조사에 따르면, 충남도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는TV로,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인터넷보다 20%p 많은 수치다.
60대 이상 도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체는 TV로, 70%에 달하며, 농림어축산업 종사자 68%가 TV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체로 꼽았다.
양 지사는 “이제 국가균형발전과 알권리 충족 등 충남이 응당 받아야 할 당연한 권리를 위해 우리의 정의로운 분노를 표출하고, 이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100만 서명운동을 통해 혁신도시 지정을 이뤄낸 충남도민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발제에서 우희창 박사(전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는 “충남은 전국적으로 지상파 방송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곳이라는 점에서 시청자 주권이 박탈당한 지역”이라며 “지방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나아가 타 지자체 등과 연대해 공영방송 정책의 변화를 추진하고, KBS 수신료 인상을 고리로 전국의 시민들과 함께 투쟁해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승수 변호사(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는 “국가기간방송이고 공영방송을 표방하는KBS가 단기적인 회계수치에 얽매여서 근본을 잃어버린다면, 그것만큼 크게 잃어버리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조속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자 | 언론사 | 제목 | 사건/사고 분류1 |
20200914 | KBS | 서산시 “코로나19 영향 신청사 입지 선정 절차 중단” | 코로나19 |
20201231 | KBS | 서산시, 코로나19 확산 관련 기도원 운영자 교회목사 고발 | 코로나19 |
20200311 | 조선일보 | 서산 한화토탈 연구소 우한 코로나 확산...직원 부인 등 6명 확진 | 코로나19 |
20200521 | 조선일보 | 코로나에 농민도 한숨 서산 6쪽마늘 감자 축제 취소 | 코로나19 |
20201204 | KBS | 서산시 7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강화 | 코로나19 |
20200304 | OBS | 서산 롯데케미칼서 폭발사고 "11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610 | SBS | 충남 서산시 "육쪽마늘로 둔갑한 난지형 마늘 주의" | 사회문제 |
20200409 | 경향신문 | ㈜그린, 충남 서산시에 코로나19 지원물품 기탁 | 코로나19 |
20201006 | 조선일보 | 멸종위기 점박이물범 노랑부리 백로 “우리집은 가로림만” | 천연기념물 |
20200413 | YTN | 충남 서산시 대산읍 산불, 강풍에 재발화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408 | YTN |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에서 악취...주민 70여 명 병원 검진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615 | 동아일보 | 서산시 ‘해미읍성 역사캠핑장’ 개장 | 관광 |
20201212 | YTN | 서산 주점 집단감염 21명...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3명 확진 | 코로나19 |
20200809 | YTN | 서산 예산 산사태 주의보 발령..."위험지역 주민들 대피" | 사고>재해 |
20200412 | YTN | 충남 서산시 대산읍 야산에서 불...진화 중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917 | 경향신문 | 담배 피우고, 쓰레기 분리하고, 편의점 가고...자가격리 위반 사유도 제각각 | 코로나19 |
20200426 | 조선일보 | "쓰레기 소각 조심하세요"...산불 낸 70대 입건 | 범죄>범죄일반>방화 |
20200519 | YTN | 서산 LG화학 대산공장에서 불...3명 사상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413 | YTN | 충남 서산시 대산읍 산불 12시간 만에 진화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1222 | KBS | [현장K] “주민 10%가 암 투병” 인근 화학단지가 원인?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519 | 서울신문 | LG화학 대산공장서 화재 사상자 최소 3명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1117 | 국민일보 | 서산 공군부대서 1명 신규 확진 이 부대 관련 확진자 11명 | 코로나19 |
20201231 | 경향신문 | 이 판국에 수백명 참가하는 기도회...기도원 운영자 등 고발 | 코로나19 |
20200902 | 조선일보 | 코로나 확진 한화 이글스 선수...숙소에서 회식도 했다 | 코로나19 |
20200519 | 중앙일보 | 서산 LG화학 촉매센터서 폭발사고 근로자 1명 사망 2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206 | 동아일보 | 야생독수리 9마리 방사 | 천연기념물 |
20200724 | 동아일보 | 조명래 장관, SK이노 서산 공장 방문 | 기업 |
20200902 | OBS | '마약 원료' 양귀비 몰래 키운 17명 적발 | 범죄>범죄일반>마약 |
20200304 | OBS | 서산 롯데케미칼 공장 폭발 36명 다쳐 병원 이송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04 | 동아일보 | 서산 롯데케미칼 공장서 폭발사고 20여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1225 | 한국일보 | 서산 라마나욧 기도원 관련 확진자 6명 추가 | 코로나19 |
20200311 | 내일신문 | 충청권, 잇단 추가확산에 불안감 증폭 | 코로나19 |
20200521 | 동아일보 | 만학의 어르신 “공부하러 올 때가 가장 기뻤어요” | 미담 |
20201012 | 세계일보 | 본죽&비빔밥카페, 6쪽마늘닭죽 출시 마늘 농가와 상생한다 | 기업 |
20200304 | 중앙일보 | 서산 롯데케미칼서 폭발사고 "불기둥 치솟고 건물 흔들려"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05 | 내일신문 | '서산 사고' 민관조사단 요구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11 | 중앙일보 | 코로나19 확산세 천안→서산 이동하나 충남 114명으로 늘어 | 코로나19 |
20200303 | 국민일보 |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19 극복합시다” 서산시 기부행렬 이어져 | 코로나19 |
20200109 | YTN | 서산 LG화학 공장에서 폭발음...소각시설 파손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901 | YTN | '코로나19 확진' 한화 신정락 접촉한 40명 모두 음성 | 코로나19 |
20200413 | YTN | 충남 서산시 대산읍 야산에서 불...주민 30명 대피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311 | 국민일보 | 충남 서산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첫 확진자 직장 동료들 | 코로나19 |
20201007 | 서울신문 | 멸종위기 점박이물범, 서산 가로림만서 일광욕 | 천연기념물 |
20200519 | 조선일보 | [속보] 서산 LG화학 촉매센터서 불 1명 사망 2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320 | 한국일보 | 한화토탈, 재난기금 1억원 조성해 코로나19 지원 | 코로나19 |
20200323 | 한국일보 | 서산시, 농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 코로나19 |
20200129 | 경향신문 | [서산시]“먹이주기 효과” 천수만, 독수리 월동지 부각 | 천연기념물 |
20201214 | KBS | [서산시청 브리핑] “이틀 동안 19명 신규 확진 거리두기 2단계 연장” | 코로나19 |
20200317 | 경향신문 | [서산시]흑두루미 4800마리 천수만 찾아 전체 개체 25% 규모 | 천연기념물 |
20201214 | 한국일보 | 당진 나음교회 관련 5명 추가 확진... 누적 69명으로 늘어 | 코로나19 |
20200520 | 한겨레 | 충남 서산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삼성서울병원 확진자 접촉 | 코로나19 |
20201116 | 조선일보 | 서산 공군 비행단 1명 코로나 추가 확진 누적 10명 | 코로나19 |
20200520 | 조선일보 | 서산서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 나와... 간호사의 친구 | 코로나19 |
20201214 | 조선일보 | 당진교회 관련 100명 육박...서산 기도원 다녀온 대전시민 18명도 확진 | 코로나19 |
20200519 | 동아일보 | LG화학 대산공장 화재, 1명 사망 “조치 강구, 책임 다할 것”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04 | 동아일보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 화재 부상자 56명으로 늘어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1203 | KBS | [서산시청 브리핑] 서산에서 4명 추가 확진 2명은 주점 관련 | 코로나19 |
20200310 | 세계일보 | 서산시 “대산공단서 코로나 확진자 2명 발생→접촉 의심자 164명” 한화토탈 “생산차질 無” | 코로나19 |
20200311 | 세계일보 | 한화토탈 터지나 서산서 추가 확진 오후 4명, 총 6명으로 늘어 | 코로나19 |
20200729 | 내일신문 | 한화에너지,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 기업 |
20200911 | 세계일보 | 충남 서산, 일몰사업 활성화 2019년 예산 20억 절감 효과 | 지방자치 |
20201216 | 국민일보 | 서산서 당진 교회 서산 기도원 관련 확진자 7명 추가 | 코로나19 |
20200320 | 서울신문 | 현대오일뱅크, 코로나 극복 단체 헌혈 | 코로나19 |
20201214 | 국민일보 | 충남 서산서 당진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 13명 추가 | 코로나19 |
20201208 | 내일신문 | 현대오일뱅크,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 기업 |
20201223 | 내일신문 | 현대위아, 복지기관에 차량 10대 선물 | 기업 |
20200901 | 한국일보 | 코로나19 확진 신정락, 한화 2군 접촉 선수단 40명 음성 | 코로나19 |
20200311 | 한국일보 | [속보]서산 한화토탈 코로나19 확진 2명 추가 | 코로나19 |
20200304 | 조선일보 | 충남 서산 롯데케미칼 공장 폭발사고 부상자 56명으로 늘어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1113 | YTN | 서산 공군 부대에서 8명 확진...외부 강사 확진자와 접촉 | 코로나19 |
20200304 | YTN | 서산 대산공단 롯데케미칼 공장 폭발 화재...56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1215 | 조선일보 | 당진 교회 서산 기도원 관련 코로나 확진 105명... 공주서도 3명 | 코로나19 |
20200727 | 조선일보 | 2차례 음성 격리해제 하루 전 코로나 | 코로나19 |
20200310 | 경향신문 | 충남 서산서 코로나19 2명 지역 첫 확진 | 코로나19 |
20200304 | KBS | 서산 대산공단 롯데케미칼 폭발 화재 20여 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1214 | 한국일보 | '당진교회 서산기도원' 감염 대전 인천으로 확산... 누적 98명 | 코로나19 |
20201214 | KBS | 충남 당진 ‘교회 집단감염’, 예산 서산 태안으로 확산 | 코로나19 |
20200304 | KBS | 서산 대산 롯데케미칼 폭발 사고 30여 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04 | KBS | 서산 대산 롯데케미칼 폭발 화재 26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04 | KBS | 서산 대산공단 롯데케미칼 폭발 화재 11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1006 | 국민일보 | 서산 가로림만서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 서식 확인 | 천연기념물 |
20201214 | 경향신문 | 충남 당진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 69명으로 늘어 기도원까지 감염 확산 | 코로나19 |
20200519 | 조선일보 | [2보] 서산 LG화학 연구실서 폭발.화재...1명 사망 2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04 | YTN | 서산 롯데케미칼에서 폭발 사고...20여 명 다쳐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04 | YTN | 서산 대산공단 롯데케미칼 공장 폭발...중상 2명 포함 30명 부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04 | YTN | 서산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쾅쾅'...마을은 쑥대밭, 부상자 속출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917 | 국민일보 | 충남 서산시, 자가격리 어기고 무단 이탈한 8명 고발 | 코로나19 |
20200305 | 국민일보 | “꼭 갚고 싶었다” 충남 서산서 80대 기부천사 또 나왔다 | 미담 |
20200519 | KBS | 서산 LG화학 촉매센터 불 3명 사상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608 | 한국일보 | 사고 잦은 대산공단 화학사 안전 환경 8,070억 투자 검증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311 | 한국일보 | 국내 3대 화학단지 대산공단 코로나19 초비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413 | MBC | 충남 서산 산불 주민 긴급 대피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923 | 세계일보 | 서해안고속도 서산IC 입구서 탱크로리 전복 차량오일 일부 유출 | 사고>교통 |
20200924 | YTN | [제보영상] 블랙박스에 생생하게 찍힌 '역대급 별똥별' | 자연 |
20200418 | YTN | 충남 가야산 산불, 한 시간 반 만에 진화 | 사고>산업사고>화재 |
20200111 | YTN | 서산에서 교회 승합차에 여아 치여 숨져 | 사고>교통 |
20200519 | 세계일보 | 서산 대산공단 LG화학 촉매센터 화재로 3명 사상 | 사고>산업사고>폭발 |
20200521 | 동아일보 | 삼성서울병원 확진 간호사와 만난 지인도 감염 | 코로나19 |
20201013 | 동아일보 | 文 공약이행 때문에? “국토부, 민간 토지 편법 ‘강제 수용’ 의혹” | 사회문제 |
20200929 | 동아일보 | 서산 신시가지 예천동에 자연친화 단지 | 지방자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