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학대피해로 세상을 떠난 정인 양 추모에 함께했다.
이연희 의장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해맑게 웃던 아이가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났다”며 “앞으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두웅 기자
simin11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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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이 학대피해로 세상을 떠난 정인 양 추모에 함께했다.
이연희 의장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해맑게 웃던 아이가 너무 빨리 세상을 떠났다”며 “앞으로 다시는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아동학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