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지부장 유재흥)가 1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고기 햄 62세트(500만 원 상당)와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유재흥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 지역 주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선 기자
noblesse0550@hanmail.net
다른 기사 보기
대한한돈협회 서산·태안지부(지부장 유재흥)가 1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고기 햄 62세트(500만 원 상당)와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유재흥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 지역 주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