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기사는 미리 아이템을 잡아 나가자!
본지는 지난 12월 14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7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시사의 창’을 두 면으로 배치하여 나가자.
-코로나 이후 소상공인에 대한 기사를 종합적으로 보도해 나가자.
-확진자에 대한 기사는 홈페이지로 신속·정확하게 보도하자.
정리 최미향 기자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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