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섬옥족’ 겨울에 꼭 필요한 발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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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옥족’ 겨울에 꼭 필요한 발 관리법
  • 서산시대
  • 승인 2020.12.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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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의 뷰티레시피 30
사진= 엘르
사진= 엘르

추위를 체감할 정도로 급격히 낮아진 기온,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약해진 체력을 위해 몸보신 하듯, 눈에 띄지 않고 감춰진 피부 부위도 영양 케어가 꼭 필요한 법이다. 한겨울에도 보드라운 섬섬옥족의 비법은?

#STEP 1: 말끔한 발뒤꿈치 만들기

발뒤꿈치는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아 쉽게 건조해진다. 또한 얼굴에 비해 보습 관리에 소홀한 부위인 탓에 각질이 쉽게 쌓이며 심하게는 갈라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평소 꾸준한 보습 관리를 통해 각질 없는 발뒤꿈치를 만드는 게 정석이겠지만, 이미 올라온 각질은 어떻게 해야 할까?

발 각질을 물리적 자극을 가해 인위적으로 제거할 경우 각질이 더욱 두꺼워지는 역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풋케어 전용 제품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각질 관리를 돕는 풋케어 전용 제품 종류는 다양하다. 그중 대표적인 제품은 발 전용 세안제인 풋샴푸다.

릴렉싱 효과와 함께 자연적인 각질 제거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하면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풋솔트나 풋스크럽도 있다.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확실하게 제거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단 일정부분 물리적 자극이 가해지는 만큼 발 각질이 두텁게 형성된 경우에만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Editor’s tip> 각질 제거 후엔 오렌지나 귤 같은 감귤류의 껍질로 제거 부위를 문질러주자. 피부 결이 매끈하게 정돈되면서 발뒤꿈치가 더욱 말끔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STEP 2: 각질 제거 후에는 보습 & 릴렉싱 관리

얼굴 관리의 기본은 보습! 발 관리도 마찬가지다. 각질만 제거하고 보습을 소홀히 하면 피부 건조가 더욱 심해지면서 갈라짐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매일 저녁 풋크림이나 풋 마스크를 사용해 촉촉한 발 상태를 유지할 것을 권장한다. 이때 쿨링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하루의 피로를 풀어 숙면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워터 에센스를 솜에 묻혀 피부결을 따라 발라주면 예민해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맑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ditor’s tip> 발 냄새가 고민이라면 족욕을 추천한다. 족욕 시 찬 물과 더운 물에 번갈아 담그면 발의 피로 회복과 발 냄새 제거는 물론 부기를 가라앉힐 수 있으며, 족욕 소금을 넣어주면 냄새를 유발하는 살균 효과는 물론 심신 안정에 효과적이다.

박솔리 뷰티에디터
박솔리 뷰티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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