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과 서산을 이어주는, 친구 같은 서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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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과 서산을 이어주는, 친구 같은 서산시대
  • 서산시대
  • 승인 2020.11.1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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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窓
민인애 독자
민인애 독자

태안과 서산은 한 식구다. 1989년까지만 해도 태안군은 서산군으로 동일한 행정구역으로 있다가 분리됐다. 그렇게 된지는 벌써 31. 하지만 분리되었다고 어찌 형제가 아닐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한결로타리를 만들 당시 회원들 영입은 반드시 태안과 서산에 거주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구축하자는 의견을 냈었고, 또 그렇게 해서 한결이 탄생되었다.

예기치 않은 이유로 태안과 서산이 이별은 했다만 한결같이 서로를 아끼며 살아야 하는 우리는 어쩌면 가족이 아니겠는가. 여기에 서산시대는 가족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고 있는 지역의 언론지다.

이웃을 좀 더 많이 알고자 했던 내게 제대로 서산의 정보를 전해준 서산시대 신문을 보며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을 해결해 나갔다. 나아가 어떤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도 하나하나 알게 되었다.

때로는 가슴 두근거리는 어색함이 있을 때도, 서로간의 간격의 차이를 볼때도 나는 서산시대 신문을 읽다 보면 조금씩 간격의 차이를 좁혀나갈수 있었다. 그래서 더 읽을 이유를 줬었던 신문이 아닌가 싶다.

바쁜 와중에도 꼭 뒤적여보는 서산시대’, 사랑하며 아끼는 애독자라 그런지 다 읽었다고 쉽게 버리지 못하고 옆에 두는 이유는 소록소록 정이 들어서가 아닐까?

앞으로 서산시대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살아가는 이야기 위주로 따뜻한 글들을 많이 줬으면 좋겠다. 늘 바른 지역지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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