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문화예술협회, ‘치유의 숲’ 회원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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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문화예술협회, ‘치유의 숲’ 회원전 인기
  • 최미향 기자
  • 승인 2020.11.0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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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시
해미문화예술협회는 지난달 23일부터 해미면과 예술작품전시 협약을 체결하고, 해미 행정복지센터에 예술작품 회원전을 개최했다.
해미문화예술협회는 지난달 23일부터 해미면과 예술작품전시 협약을 체결하고, 해미 행정복지센터에 예술작품 회원전을 개최했다.

서산 해미문화예술협회(회장 유병일)는 지난달 23일부터 해미면과 예술작품 전시 협약을 체결하고, 해미 행정복지센터에 예술작품 회원전을 개최했다.

해미문화예술협회는 회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동양화·서양화·공예작품 등 총 21종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며, 이달 6일까지 해미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전시 될 예정이다.

이번 해미문화예술협회 회원전은 코로나19와 농사 일로 지친 주민들에게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의 평온과 힐링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미문화예술협회 회원전은 코로나19와 농사 일로 지친 주민들에게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의 평온과 힐링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미문화예술협회 회원전은 코로나19와 농사 일로 지친 주민들에게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의 평온과 힐링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읍내리에 사는 한 주민은 프로그램 참가 차 센터를 방문하는데 전에 없던 문화가 있는 갤러리에서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우리 지역에서도 손쉽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배려해준 센터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진숙 주민지원팀장은 공간을 이용하여 지역민들한테 훌륭한 문화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하루 40~50명씩 다녀가시는데 그분들이 상당히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김영식 해미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들이 지친 마음의 평온을 찾고,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전시회 개최에 흔쾌히 협조해 준 해미문화예술협회 유병인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유병일 해미문화예술협회 회장은 지역특성 상 해미읍성을 보러오시는 관광객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지역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알릴만한 공간이 없었다감사하게도 면장님께서 직접 그 부분을 한번에 해결해줘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해미지역 문화예술이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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