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을 서산시민과 함께 열러

산울림색소폰(회장 노진길)은 지난 30일 남원아트홀에서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2020 추억의 뮤직콘서트’가 열렸다.
산울림색소폰(회장 노진길)은 지난 30일 남원아트홀에서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2020 추억의 뮤직콘서트’가 열렸다.

산울림색소폰(회장 노진길)은 지난 30일 남원아트홀에서 서산시민과 함께하는 ‘2020 추억의 뮤직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열린 행사는 처음처럼 새롭게 마지막처럼 소중하게란 타이틀로 회원들과 시민들이 색소폰과 함께 오카리나, 기타, 하모니카, 플롯 등이 어우러져 시월의 행사를 한층 빛나게 했다.

산울림색소폰 회원이자 김용수 신성대 교수는 서산시민과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매주 둘째 넷째 금요일에 남원아트홀에서 공연하니 많은 분들의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고로 산울림색소폰은 매달 2남원아트홀에서 서산시민을 위한 ‘7080 추억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며 남원아트홀은 서산시 동서175’ 남원추어탕 1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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