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협력업체 유중엽 소장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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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협력업체 유중엽 소장 입장문
  • 서산시대
  • 승인 2020.09.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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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9일부, 서산시대 최미향 기자의 여보 나 집으로 가래”...현대트랜시스 협력업체 비정규직의 눈물보도는 사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당사자 일방의 주장만을 기술한 편향된 보도이므로, 해당 기사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먼저, 기사문 내용 중 과장 또는 왜곡된 표현을 통한 오보 내용입니다.

첫째, 기사 제목에서 현대트랜시스 협력업체 비정규직의 눈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으나, 이는 해당 근로자들의 고용형태를 잘못 표현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원들은 현대트랜시스 협력업체인 비티엠의 정규직으로 근무하였습니다.

둘째, “라인 작업이라 교대자가 없으면 화장실도 마음대로 못 간다는 표현은 현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습니다. 라인운영 특성 상 회사는 2시간 근무시마다 휴게시간을 부여하고 있으며, 화장실은 휴게시간 중 이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생리현상이 급한 직원이 발생한 경우에 한하여 관리자 또는 주변 작업자들이 해당 라인에 들어가 작업을 대행해주고 있습니다. 작업자들이 수시로 빈번하게 화장실을 찾는 경우 주변작업자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어, 현장내에서 근무시간 중 화장실 이용에 대해서는 최대한 자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참고 : 휴게시간 및 중식시간 운영]

1

2

08:50 ~ 09:00 (10)

휴게시간

17:40 ~ 17:50 (10)

휴게시간

10:30 ~ 11:10 (40)

중식시간

19:40 ~ 20:20 (40)

중식시간

13:30 ~ 13:40 (10)

휴게시간

23:00 ~ 23:15 (15)

휴게시간

 

셋째, “휴가 또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이 통제하였다는 내용도 사실을 왜곡하였습니다. 회사는 자율휴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라인운영 특성상 1일 최대 4명까지 휴가를 승인해주고 있습니다. 신청된 휴가는 임의로 통제를 하지 않으나, 계절적 요인 또는 학업일정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휴가신청이 몰리는 경우,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휴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휴가신청을 하였으나 반려가 되었다면, 가용휴가 인원을 넘어섰으며 타 직원대비 시급성이 낮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임의로 휴가를 통제하여 불이익을 당하였다는 주장은 회사의 휴가제도 운영방식 자체를 은폐하고 있으며, 개인 감정에 의해 사실을 왜곡한 이야기입니다.

넷째, “저와 면담을 한 직원은 해고를 하지 않았다는 표현도 사실과 다릅니다. 노사협의회 결정사항에 의거하여 우선순위로 희망퇴직자 접수가 먼저 시행되었고, 저는 일부직원들과 사전면담을 통해 희망퇴직 여부를 확인하였습니다. 저와 면담을 진행한 면담자 중 2명은 희망퇴직을 신청하였습니다.

다음은, 사실과 다른 당사자 일방의 주장을 기사화하였으며,

‘OOO’으로 표기하였으나 문맥상 소장 직책자인 저를 유추할 수 있게 기재되어 있어, 제 개인적 명예를 실추시킨 부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첫째, “너는 왜 OOO한테 술을 안사줘 짤렸냐는 표현은 제게 향응 또는 접대를 한 직원들은 구조조정되지 않았고, 접대를 하지 않은 직원만 구조조정되었다는 식으로 비추어질 수 있는데, 이는 결코 사실이 아닌 내용입니다. 저는 직원들에게 업무상 지위를 남용하여 직원에게 일방적으로 향응 및 접대를 강요한 사실이 없습니다.

둘째, “가방들고 와라. 일 못하는 사람은 집에 보따리 싸서가라며 면전에 대고 이야기 하였다는 것 또한 사실과 다릅니다. 업무적으로 미흡하거나 잘못을 한 직원에게 관리자로써 훈계를 할 수는 있으나, 집으로 보내겠다고 협박하는 등의 발언을 하면서 직원을 관리하는 직책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회사는 전체 직원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및 고충처리 관련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설문조사도 병행하고 있으나 한건도 접수된 사안이 없지만, 상기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직장 내 괴롭힘 방지 등의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처리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언급한 바와 같이 서산시대 최미향 기자의 여보 나 집으로 가래”...현대트랜시스 협력업체 비정규직의 눈물보도는 사실관계를 크게 왜곡한 주장을 편향적으로 담아 개인적 명예를 실추시킨 잘못된 방식의 보도이므로, 해당 기사문에 대한 즉각적인 정정보도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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