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멸구·혹명나방 발생 방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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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혹명나방 발생 방제 시급
  • 김석원 기자
  • 승인 2020.09.1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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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후기 해충 발생밀도 높아, 방제 시 볏대 아래쪽까지
볏대 아래 벼멸구
볏대 아래 벼멸구

 

서산시가 벼 생육 후기 해충인 벼멸구와 혹명나방의 발생밀도가 높아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벼멸구는 볏대 아랫부분의 즙액을 빨아 먹어 벼의 생장 및 품질 저하를 일으키고, 혹명나방은 볏잎을 말고 갉아 먹어 피해를 준다.

긴 장마기간 동안 형성된 기류를 타고 중국에서 많은 양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8월 중·하순 평균온도와 습도가 평년보다 높아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시는 생육 후기 벼가 고사하는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해 시급하게 주민 홍보에 나섰다.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는 볏대 아래에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라며 논을 수시로 관찰하고 벼멸구가 보일 시 볏대 아래쪽까지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살포하여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방제약제에 대한 정보는 농사로(nongsaro.go.kr), 농약정보서비스(pis.rda.go.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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