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위스를 아시나요?

김효주의 서산 스케치-③

#고즈넉한 서산시 운산면 문수사
#고즈넉한 서산시 운산면 문수사
#문수사에 핀 배롱나무꽃
#문수사에 핀 배롱나무꽃
#문수사 배롱나무
#문수사 배롱나무
#문수사 가는 길
#문수사 가는 길

 

50일의 장마가 끝나자 파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백일동안 핀다해서 목백일홍이라고도 불리는 배롱나무꽃은 여름의 화려함을 담당하는데 올해는 계속된 장마로 아직 절정을 피우지 못하고 다시 준비 중이다.

이제껏 힘들었을 장마에 잘 견뎌주어서 무엇보다 고맙고, 다시 멋지게 펴서 우리들 마음을 잔잔히 위로해줬으면 좋겠고…….

 

* ‘서산은 스위스에 버금간다라고 해서 서산+스위스이름하여 서위스

김효주 포토그래퍼/계명대학교 서양학과 졸/계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김천 예술고등학교 실기강사/충남 예술고등학교 실기강사
김효주 포토그래퍼/계명대학교 서양학과 졸/계명대학교 미술교육대학원 졸/김천 예술고등학교 실기강사/충남 예술고등학교 실기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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