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선자)는 부녀회장 75명과 홀몸어르신 75명이 자매결연을 맺어 안부묻기, 말벗되어드리기, 집안청소, 생필품 및 반찬제공등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하여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사는 행복한 공동체만들기 활동을 전개하고있다.
특히, 시부녀회 박선자회장은 7.27(월) 읍면동회장 16명과 함께 밑반찬3종류, 마스크, 주방세제, 과일,떡을 준비하여 75명의 어르신들께 전달하는등 훈훈한 행복공동체를 전개하였다.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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