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은 스위스에 버금간다'라고 해서 붙여진 서위스!
하늘이 낮게 내려앉은 날, 개심사 가는 길에 한가로이 노니는 서산 한우를 보며 그동안 가진 모든 시름이 일순간 날아가는 듯한 여유로움을 느꼈다.
중부권에서 흔히 볼수 없는 드넓은 언덕과 소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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