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언론사답게 예민한 부분도 다루자

본지는 지난 7월 2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6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언론은 언론사답게 예민한 부분도 다루자.

- ‘해미천 정비 부실공사 아닌가?’ 기사는 ‘후속 기사’가 나와야 한다.

- 다른 언론사 신문도 참고해보자.

정리 최미향 기자

저작권자 © 서산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