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녹조라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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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녹조라떼’ 잡는다”
  • 임지영 기자
  • 승인 2020.07.2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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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유입수 수질개선 통한 녹조예방 사업’ 입법정책 연구용역 착수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24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안건소위 소속 의원들과 충남도, 민간전문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입법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24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안건소위 소속 의원들과 충남도, 민간전문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입법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가 도내 심각한 녹조현상 이른바 ‘녹조라떼’를 잡기 위한 연구에 돌입했다.

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계양)는 24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안건소위 소속 의원들과 충남도, 민간전문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입법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소관 상임위 연구용역 과제인 ‘소하천 유입수 수질개선을 통한 선제적 녹조예방 사업 연구’에 대한 활동 계획과 용역 수행 일정 보고, 토론 순으로 열렸다.

사단법인 자치분권연구소 김정수 책임연구원은 용역 수행 보고에서 “최근 녹조로 인한 오염으로 각종 민원과 생태계 교란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면서 근본적 개선 대책과 선제적 예방 사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기간 동안 녹조 발생 현장을 중심으로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을 제안한 이계양 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심각한 하천 녹조 현상에 따른 사회적 문제가 가중되고 있다”면서 “특히 지천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훈 위원(공주2·더블어민주당)은 “공주시 인근 공주보 개방으로 녹조가 없어지고 깨끗한 환경이 조성됐지만 아직도 부여보 인근에는 녹조가 개선되지 않아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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