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색대비를 활용한 컬러 메이크업 ‘결점은 가리고 장점은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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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대비를 활용한 컬러 메이크업 ‘결점은 가리고 장점은 살리자’
  • 서산시대
  • 승인 2020.07.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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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의 뷰티레시피-22
사진출처=더샘
사진출처=더샘

최근 보색대비를 활용해 피부 결점을 감추는 메이크업이 인기다. 일찍이 해외에서 열풍을 일으킨 페이스 메이크업 기법으로 서로 반대되는 색감을 섞어 고르지 못한 피부 톤과 피부 결점을 보완하는 화장법이다.

특히 컬러 컨실러를 활용해 시각적 효과를 꾀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텁지 않은 가벼운 화장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컬러코렉팅 메이크업의 핵심이다.

#부위별 다른 컬러의 컨실러를 선택할 것

보색대비 메이크업의 핵심은 부위별로 다른 컬러의 컨실러를 바르는 것이다. 최근의 피부 트렌드인 '내추럴'에 초점 맞추면서 피부 보정을 보다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양 볼의 홍조에는 붉은 기를 중화시켜 주는 녹색이 제격이다. 푸르스름한 느낌의 다크서클을 감추는 데는 피치와 핑크 컬러가 유용하다.핑크 컬러는 하이라이팅 효과가 있어 전체적으로 피부 톤이 어두운 이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다크서클 중에서도 검은색을 띠는 경우가 있다. 이런 다크서클에는 오렌지 색상이 효과적이다. 어둡고 칙칙한 부분이나 색소 침착 된 부위에는 노란색이 잘 어울린다.

색소 침착이나 주근깨 등의 결점은 라일락이나 보라색을 활용하면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하다.

#블러셔를 활용한 윤곽 메이크업

블러셔는 얼굴에 생기와 화사함을 부여하는 최고의 아이템. 또한 사용법에 따라 쉐딩 못지 않은 얼굴형 보완 효과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촉촉한 피부 연출이 유행인 만큼 블러셔 제형은 크림 타입을 권장한다.

양 볼에 소량을 덜어낸 후 손가락으로 펴 발라주면 된다. 쿠션 파운데이션에 내장된 퍼프도 유용하다. 투명하게 연출되면서 밀착력 또한 높아진다.

 

<editor’s tip>

얼굴형을 보완해주는 블러셔 기법

#얼굴이 긴 편이라면?

가로로 길게 연출해 시선을 분산해주는 것이 좋다. 동글동글한 얼굴형이 고민이라면 코 옆 라인부터 눈꼬리까지 사선 방향으로 터치해주면 된다. 이때 얼굴 중앙이 아닌 외곽 쪽에 연출하면 좀더 갸름해 보이는 얼굴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각진 얼굴형이 고민이라면?

각진 얼굴형도 블러셔만 있다면 고민할 필요 없다. 코를 중심으로 나비의 날개를 그리듯이 안쪽은 얇게, 얼굴 외곽으로 갈수록 넓게 색감을 칠해주면 얼굴 라인이 부드러워 보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 이때는 한 듯 안 한 듯 색감을 은은하게 입혀주는 것이 핵심이다.

#얼굴 선이 고르지 못하다면?

비대칭이거나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에는 타원형 연출이 제격이다. 볼 중앙에 둥글려주면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얼굴 외곽으로 조금 더 넓게 펴주면 우아한 매력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박솔리 뷰티에디터
박솔리 뷰티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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