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7월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5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농업·사회 각 분야 별 단체 탐방기사가 부족하다.
- 인터뷰 대상을 폭넓게 넓히자.
-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고민하자.
정리 최미향 기자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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