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볼거리를 포토뉴스를 통해 소개하자
본지는 지난 6월 2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5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지역의 볼거리를 포토뉴스를 통해 소개하자.
- ‘민지 쌤의 미술 읽기’를 통해 독자들의 명작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
-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때 새롭게 오픈하는 상가를 지속적으로 취재하자.
정리 최미향 기자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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