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야산에 쌓여 있는 폐타이어들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서산창작예술촌 아래 야산이 언제부터인가 폐타이어 적치장으로 변했다. 더구나 이곳은 비 가림 시설 등 야적에 필요한 시설이 전무한 상태로 환경오염의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서산창작예술촌을 찾은 한 관광객은 시골 야산에 저런 폐타이어 적치장이 허가를 받은 시설인지 의문이라며 자연경관에도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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