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월 3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4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지면을 할애해서라도 취약계층의 소리를 최대한 싣도록 하자.

- ‘내포문화의 중심지 충남도립박물관 건립해야’ 기사가 상당히 가치 있었다.

- 계절에 맞는 광고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