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3월 2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4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신문이 되자
- 4.15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 ‘100분 토론’이 정책선거에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 육아에 관련한 글이 신선하다는 평가다.
- 계절에 맞는 기사를 쓸 수 있도록 고민하자.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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