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에 숨겨진 각질관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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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숨겨진 각질관리 노하우
  • 서산시대
  • 승인 2020.03.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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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의 뷰티레시피-⑮
사진출처 조여정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조여정 인스타그램

 

3월, 따뜻한 날씨만큼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외출을 나서는 시기지만 마스크 때문에 메이크업은 고사하고 기초 케어도 신경을 덜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각질은 점점 두꺼워진다. 이때 각질을 제때 탈락시키지 않으면 피부의 영양 흡수를 방해해 최악의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게 된다.

#얼굴은 부드럽게 케어

얼굴의 경우 잘못 관리하면 오히려 피부를 약하게 만들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다. 자극이 강한 스크럽제를 사용하면 피부 보호막을 파괴해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는 만큼, 부드럽게 죽은 각질만 케어해주는 저자극 필링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은 강하게 문지르면 노화가 촉진 될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메마른 입술케어

입술 케어도 중요하다. 입술은 피지선이 없어 다른 부위보다 더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 특히 쭈글쭈글한 입술은 지저분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무리하게 각질을 뜯어내면 출혈과 염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 1~2회 입술 전용 각질 제거 제품으로 관리하도록 한다.

바세린이나 꿀을 듬뿍 얹고 자면 입술 각질을 효과적으로 잠재울 수 있다.

#매끈한 보디케어

얼굴만큼 중요한 부위가 바로 몸 피부다. 몸 피부는 피지선이 발달되지 않아 유·수분 균형이 쉽게 무너질 수 있는 부위이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각질을 케어하면서 보습 효과까지 선사하는 스크럽 제품을 사용해 매끈하면서도 촉촉한 피부로 바꿔보자. 천연 오일을 바르는 것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EDITOR'S TIP>

각질 관리 후에는 욕실 촉촉 케어

 

1단계, 세안 후 스피드 하게 ‘1초 보습 아이템’

세안 후 욕실에서 나와 화장대까지 걸어가는 동안 ‘보습 골든 타임’은 지나간다. 이동시간 동안 피부가 공기에 맞닿으면서 수분 손실을 유발하기 때문. 따라서 1차 보습제는 욕실에 구비해 놓을 것을 권장한다. 타월 드라이 후 보습제를 곧장 발라주면 피부 위에 수분 보호막이 형성되면서 아까운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다.

2단계, 샤워 중 영양을 깊숙이 ‘영양 침투 아이템’

샤워할 때 생성되는 따뜻한 수증기는 닫힌 모공을 열어주고 피부를 유연하게 만들어 팩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샤워 전, 각질 제거를 하고 팩을 도톰하게 바른 다음 5~10분 뒤 씻어내면 보다 촉촉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건강하고 찰랑거리는 모발을 위해서는 헤어 팩 사용 후, 랩으로 감고 수증기를 쐬면 촉촉한 머릿결이 된다.

3단계, 샤워 후 촉촉하게 ‘보습막 아이템’

얼굴과 전신 모두 철저한 보습 관리는 필수다.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면 곧장 피부 노화로 이어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얼굴에는 보습막을 형성해줄 수 있는 에멀전이나 멀티 오일을 추천한다.

몸에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오일 미스트 타입을 권장하며, 샤워 후 물기를 닦지 않은 채로 물기와 보습제를 함께 두드려 흡수시키면 보습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박솔리 뷰티에디터
박솔리 뷰티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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