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대 맛 집 - 동문동 강가네 이정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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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 맛 집 - 동문동 강가네 이정철 대표
  • 김창연
  • 승인 2015.03.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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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제철수산물이 가득"

‘몸에 좋은 계절수산물을 챙겨주는 해물요리집’ 강가네는 동부재래시장 내 수산시장과 밀접해 있어 항상 신선한 수산물이 넘치는 곳이다.
특히 봄이면 새조개, 쭈꾸미, 대하, 갑오지징어, 실치, 꽃게, 가제, 병어 등의 제철을 맞은 수산물을 이용한 각종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런 제철수산물을 이용해 손님들이 원하는 음식들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어 강가네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의 폭이 넓다는 평가다.

어머니의 뒤를 이어 2대째 강가네를 운영하고 있는 이정철 대표는 “제철에 나는 수산물을 곧바로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회를 드시기 위한 손님들의 경우 사전 예약시간을 정해주면 시간에 맞춰 숙성된 회를 제공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동부재래시장의 수산물시장이 지역을 비롯해 인근 지역에까지 널리 알려져 있어 지역민을 비롯한 타지역 관광객들까지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강가네는 다양한 메뉴들 중에서도 아나고찌개가 손꼽히는 메뉴다. 신선한 아나고와 함께 감자를 넣고 된장, 고추장 등으로 만든 양념과 함께 졸이기 시작하면 고소하면서도 칼칼한 맛에 많은 손님들이 찾는 메뉴란다.
어머니가 식당을 운영하실 때 부터 알려진 아나고찌개의 역사는 이제 30여년이 훌쩍 넘어서 맛의 깊이를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철에 따라 간재미 찌개 및 무침, 우럭찌개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강가네 음식들이 맛있고 정직한 이유는 이정철 대표를 비롯한 누나(이정희, 이미희)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들이 함께 운영하다보니 성심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손님들을 대해 맛과 서비스를 함께 갖춘 음식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과 수산시장의 분위기를 즐기며 식사도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반복되는 일상생활에 지치고 힘들지만 강가네의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시는 손님들을 볼때면 힘이 됩니다. 맛있다! 신선하다!라는 손님들의 말은 언제나 변함 없이 저를 기분 좋게 하죠. 그만큼 손님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낳은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 667-3461
■위치 : 서산동부재래시장 내 서동새마을금고 제2분소 옆.(시장2로 11-1)
■가격 : 아나고찌개(1인 1만2천원), 갱개미찌개(1인 1만원), 갱기미무침(중 2만5천원, 대 3만5천원), 우럭매운탕(1인 1만2천원, 해물탕(중 5만5천원, 대 7만5천원), 조개구이(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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