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건강한 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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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건강한 손 만들기’
  • 서산시대
  • 승인 2020.02.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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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의 뷰티레시피-⑫
출처 - 토니모리

 

전 국민 자동 귀가를 유도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되도록 밀폐된 공간에 가지 않아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외출이 필요하다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두 가지만 꼭 실천에 옮겨야 질병에서 더욱 멀어질 수 있다. 자주 손을 씻다 보면 유수분 증발로 거칠어지고 예민해질 수 있는데 홈케어로 반짝반짝 빛나는 손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셀프 백신, 깨끗하고 건강하게 손 씻는 방법

 

호흡기 질환 전염을 줄여주는 셀프 백신으로 손 씻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흐르는 물에 비누 또는 손 세정제를 사용해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사이사이는 물론 손톱 밑 부분까지 30초 이상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어야 손 안에 있는 약 6만 마리의 세균을 씻어낼 수 있으며, 평소 6단계 손 씻기를 통해 꼼꼼하게 손을 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6단계 손 씻기 방법은 첫째, 두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른다. 둘째, 손등과 손바닥을 문지른다. 셋째, 손깍지를 끼고 손가락 사이를 닦아준다. 넷째, 두 손을 모아 손가락을 문지른다. 다섯째, 엄지손가락을 다른 편 손으로 잡아 돌려주며 문지른다. 여섯째, 손바닥에 손톱을 문질러 손톱 밑까지 닦아준다.

세균에 노출되기 쉬운 손은 세정제로 씻은 후에도 손 소독제로 한번 더 관리한다. 소독에 효과적인 에탄올이 주성분으로 잔류하는 세균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탄올 함유량이 높을수록 잔류 세균 제거에 도움이 되므로 외출 시에도 휴대용 손소독제를 파우치 속에 꼭 담아두길 권한다.

 

#예쁜 손 만드는 홈케어

 

손을 씻을 때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핸드크림은 사계절 꼭 발라 유수분을 관리한다. 홈케어의 한 방법으로는 핸드크림과 함께 영양크림, 오일을 섞어 바른 뒤 비닐장갑을 끼고 10분 정도 놔둔다. 다시 15분 동안 스팀타월로 감싸 마사지하면 영양이 흡수되며 고급 에스테틱을 받은 것처럼 매끈한 손을 유지할 수 있다.

겨울철 바깥 활동에는 장갑을 착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직접적인 찬바람을 막아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다. 집 안에서는 설거지, 청소할 때 장갑을 착용해 세제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네일 아트도 세균이 잔류할 수 있는 끈적이는 환경이 되므로 되도록 멀리한다.

 


<EDITOR’S TIP>

5분 셀프 핸드 마사지

박솔리 뷰티에디터
박솔리 뷰티에디터

핸드크림만으로 예쁜 손을 만들 수 있다. 손은 신체 부위 중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노화가 빨리 일어나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족 간 서로 해주면 애정지수도 높아진다는 사실!

핸드크림을 듬뿍 바른 다음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 때까지 손가락 끝에서 손목 방향으로 쓸어 올렸다 내리기를 10회 이상 반복한다.

한 손은 손등을 보이게 바닥에 놓고 나머지 손을 살짝 오므려 손가락의 중간 마디를 이용해 손등의 뼈와 뼈 사이를 누르면서 위아래로 문지른다.

엄지로 각 손가락의 손톱에서부터 손등까지 동그라미를 그리듯 마사지한다.

손가락의 옆면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꾹꾹 누르며 마사지하고 검지와 중지의 중간 마디를 이용해 손가락 옆면을 위아래로 문지르면 붓기를 가라 앉히는데도 효과적이다.

검지와 중지의 중간마디 사이로 반대쪽 손가락의 손톱 부분을 세게 잡은 뒤 힘껏 빼면 급소를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손톱의 건조를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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