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월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3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향기나는 삶 ‘메꽃’이 칼라였으면 더 좋았겠다.
-“우한 교민과 유학생, 아산과 진천 인재개발원에 수용” 기사가 발 빠르게 보도되어 좋았다.
최미향 기자
vmfms08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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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월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35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향기나는 삶 ‘메꽃’이 칼라였으면 더 좋았겠다.
-“우한 교민과 유학생, 아산과 진천 인재개발원에 수용” 기사가 발 빠르게 보도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