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난이도 갈수록 높아져... 겨울방학 공부가 미래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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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난이도 갈수록 높아져... 겨울방학 공부가 미래를 좌우한다
  • 이플러스학원 국어과 박성혜 교사
  • 승인 2020.01.21 22: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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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모의고사 유형 미리 접해보아야!

 

<예비 고1~3학년, 겨울방학 국어 학습방법 제시>

해마다 바뀌는 입시제도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입시 준비에 혼선을 빚을 수밖에 없다. 국어의 내용에 있어 큰 변화는 없지만 2022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라 국어가 공통과목+선택과목으로 구조가 변하므로 전략적으로 학습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비 고1>

모의고사 문제 유형 미리 접해보아야...벼락치기 공부 방법 절대 NO

다양한 문학 작품 읽어보기...중등 문법은 개념 숙지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학생들이 국어 과목에서 처음 접하게 되는 난관은 바로 3월 전국 연합 학력평가일 것이다. 중학교 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문제 유형 아래 낯선 작품과 지면을 꽉 채우고 있는 다양한 영역들의 길어진 지문들을 주어진 80분이란 시간 안에 45문제를 풀어내기란 여간 벅찬 일이 아니다. 게다가 학교 내신 시험에서도 높아진 외부지문의 비율, 곤혹스럽기 짝이 없는 서술형 문제들까지 말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고등 필수 작품들을 미리 읽어보고 문학작품의 갈래별 해석 원리를 터득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학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개념어들을 정확하게 정리하는 일이 우선일 것이다.

문법의 경우 중등 문법의 심화 과정이 고등문법이므로 세부개념들을 정확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문법의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이 막상 문제를 풀어보면 오답률이 높으므로 각 개념과 문법 현상에 따른 예시를 만들어보고 원리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독서의 경우 글을 정확하게 읽고 분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요구된다. 독해력은 단기간에 기를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독서지문을 독해하는 방법론을 습득한 후, 다양한 지문들을 보며 어려운 글들에 친숙해져야 한다.

 

<예비 고2>

영역 별 취약점 파악 급선무

해결책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고등학교 1년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대로 국어 공부를 해도 괜찮을까 왜 중학교 때처럼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중학교 때처럼 주먹구구식의, 감으로 하는 공부를 해서는 결코 국어과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가 없다. 발전의 첫 단계는 바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먼저 그동안 치른 모의고사의 자세한 분석을 해야 한다. 틀린 문제의 경우 단순하게 정답과 오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오답을 한 이유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장 취약한 영역은 어떤 부분인지, 문제를 풀 때에, 지문을 해석하는 데에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 문제는 어떤 것인지 등의 원인을 찾아 어떤 부분을 반복적으로 틀리는지 알아야 한다.

2학년 기출 모의고사를 미리 풀어보는 것도 국어공부 전략을 세우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1학년 때보다는 높아진 난도, 길어진 지문에 등급은 더 떨어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고전 시가들을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시조와 가사를 중심으로 미리 접해보고, 여러 번 해석을 해보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비 고3>

전략적으로 공부하자!

반드시 기출과 EBS 연계교재 풀이를 통해 취약점 보완해야

예비 고3학생들에게 겨울방학은 그 어떤 때보다 중요한 때일 것이다. 수능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공부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올바른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사실 이쯤 되면 자신의 취약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나, 그동안 방법을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풀었던 모의고사 문제들을 꺼내 위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참고하여 오답을 한 원인을 제대로 찾아야 한다. 개념을 모르는지, 어휘력이 부족한지, 지문 해석 자체를 할 수 없었는지 등에 대해 말이다. 애매하게 맞힌 문제, 틀린 문제의 경우 취약한 부분을 찾았다면 반드시 기출과 EBS 연계교재를 통해 보완을 해야 한다.

문학의 경우 표현방법과 자주 등장하는 기본 개념 용어들을 확인하고 작품에서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 EBS 수능특강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들은 반드시 숙지를 해야 하고, 출제 확률이 높은 고전시가의 경우 전문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문법의 경우 전체 개념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것이 요구된다. 그리고 기출풀이를 통해 평가원 문제의 영역 별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특히 독서의 경우 감을 잃지 않도록 영역 별 문제들을 균형 있게 분배하여 매일 두 세 지문씩 읽고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잘 읽히지 않는 지문의 경우 끈기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읽다보면 문장 간의 의미관계, 글의 구조 등이 보이므로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때로는 지금의 나의 모습에 답답함을 느끼고, 이대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용기 없는 사람은 지레 짐작 겁을 먹고 한 발자국도 내디뎌보지 않은 채 포기하는 일이 아닐까. 더 나음의 단계로 나아가는 첫 걸음은 나의 부족함과 현 상태를 올바르게 직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야 올바른 계획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당장의 과업이 버겁게 느껴지고,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입시 전문가 이플러스입시컨설팅(041-666-0033, 1899-4885, 서산시 고운로 275-5 5)에서 상담을 받아 본인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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