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장 릴레이 인터뷰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산.태안사무소 배현남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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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릴레이 인터뷰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산.태안사무소 배현남 소장
  • 방관식
  • 승인 2015.03.2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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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부터 소비까지 안전한 먹을거리 지킨다!”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손이 바빠진 기관 중 하나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이다. 지난 1909년 목포상공회의소의 수출현미검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식품관리기관으로 성장해온 농관원은 현장에서 농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안전한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수석동에 위치한 농관원 충남지원 서산‧태안사무소를 찾아가 배현남 소장과 대화를 나눴다.

서산‧태안사무소의 주요 업무는?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기관답게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업무에 임하고 있다. 과거에는 검사업무가 주를 이뤘지만 현재는 품질관리부터 원산지 관리, 안전성 관리, 농가지원사업 확대 등을 통해 생산자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강화, 소비자에게는 더욱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

소비자들의 요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데?
농장에서 재배하는 농산물뿐만 아니라 유통‧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유해물질을 조사해 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한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우수식품 인증 등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가공식품에 대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산‧태안사무소의 구성은?
유통과 품질 2개 부서에 총 3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농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어 지역농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인력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로 100% 만족시켜드리지 못하는 점은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요즘도 직원들이 서산과 태안 관내 면단위 까지 출장을 나가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직불금 통합신청을 받고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은 어떤 사업인지?
체계적인 농업 경영정보 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신청서와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 신청서가 하나로 통합되고, 직불제마다 달랐던 신청기간도 통일돼 농민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 될 것으로 생각된다. 통합신청기간인 4월 30일까지는 직원들이 출장을 나가고 있는 만큼 기간 안에 많이 신청해주길 부탁한다.

끝으로 당부의 말이 있다면?
1월에 서산으로 부임했다.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들을 보호하는데 소장이하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관원에서 실시하는 각종 사업은 농민들을 위한 사업이 대부분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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