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학관 설립에 맞춰 서산의 문학인들 발자취를 재조명해야
본지는 지난 1월 1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3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서산문학관 설립에 맞춰 서산의 문학인들 발자취를 재조명하자.
-의료·건강 콘텐츠 부족하다.
-건강한 지역 먹거리를 새롭게 발굴하여 지면에 싣자.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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