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보도위원회
본지는 지난 1월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32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논의됐다.
-지면개편이 신선했으며, 특히 독자들의 눈높이에 한발 다가갔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역의 자랑거리와 유래에 대한 기사를 금년부터는 꼭 싣자는 의견이 다시 한번 재기됐다.
-지면과 연계한 유튜브에 신경쓰자.
최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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