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메봉사단, 음악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힐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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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메봉사단, 음악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힐링을~
  • 최미향 기자
  • 승인 2019.12.3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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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장 “올 한해 총 54회 공연으로 지역사회에 재능기부 펼쳐”
‘아낌없는 이웃사랑 화목한 아라메’라는 슬로건 아래 서산시아라메봉사단은 지난 26일 밀라노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낌없는 이웃사랑 화목한 아라메’라는 슬로건 아래 서산시아라메봉사단은 지난 26일 밀라노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낌없는 이웃사랑 화목한 아라메’라는 슬로건 아래 서산시아라메봉사단(단장 조한근)은 지난 26일 밀라노에서 ‘송년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태안의 소외되고 힘든 곳에 음악을 봉사해 주는 아라메봉사단은 가요를 비롯한 색소폰, 통기타, 민요, 플릇, 하모니카, 드럼, 부채산조, 오카리나, 바이올린, 아코디언이 어우러진 음악봉사단으로 올 한해 총 54회 이상의 공연 기부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음악재능을 통해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봉사한 가수 단비(본명 김상일)와 준회원으로 있는 탑벨리댄스팀 신미림 씨에게 아름다운 아라메 표창장을, 정광영·안순준 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받으며 봉사에 대한 자긍심을 기렸다.

가수 단비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부족한 사람인 저에게 주는 이번 상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탑벨리댄스팀 신미림 씨는 “너무 뜻 깊은 상이라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이것은 손녀딸처럼 우리 팀을 사랑해주시는 어르신들이 ‘자주자주 와서 함께 해 달라’는 무언의 메시지로 주는 상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늘 기다려주시는 어르신들이 어느날 가보면 보이지 않을 때가 종종 계시는데, 주로 병원에 입원을 하셨거나 돌아가신 분들이라 그 소식을 접할 때마다 정말 마음 아팠다"며 "내년에는 대한민국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새해 인사도 함께 곁들였다.

아라메 조한근 단장은 “올 한해 총 54회 공연으로 지역사회에 재능 기부를 했다”며 “앞으로도 음악으로 울림을 주고 봉사를 통해 남을 배려하는,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아라메봉사단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한근 단장은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회원들의 ‘정’을 선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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