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의 피부를 위한 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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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의 피부를 위한 보습
  • 서산시대
  • 승인 2019.11.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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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의 뷰티레시피
출처 아토팜
출처 아토팜

 

찹쌀떡같이 보드랍고 탱탱한 아기피부라도 겨울보습은 필수라는 사실. 온가족이 모두 피부 겨울나기 채비를 갖춰야할 때다. 한겨울에도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는 외부 환경, 난방과 실내외 온도차로 평소보다 더 건조해져 가려움증, 홍조, 트러블을 불러올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목욕온도체크하기!

목욕물은 38~40도 정도가 적절하며 10~15분 이내에 마무리하는 것이 건조함을 줄여 준다. 물기는 수건으로 강하게 문지를 경우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고 노화의 원인이 되므로 톡톡 두드리듯 닦아낸다.

보습제는 욕실에 구비하되 피부가 물기를 머금고 있는 3분 이내에 발라주는 것이 좋다. 세라마이드 등 천연보습인자나 식물성 성분의 제품, 아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인공향료, 인공색소, 미네랄오일 등이 들어있지 않은 것으로 선택한다.

보습제를 엄마의 손에 덜어 체온으로 따뜻하게 덥힌 후 마사지하듯 전신에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혈액순환과 아이 심신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아이 피부가 평소보다 더 건조해졌다면 로션보다 고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개선될 때까지 로션에 오일을 섞어 발라주면 빠른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찬바람에 거칠어진 피부에는 집중 보습

피부가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 거칠고 붉어졌다면 집중 보습 크림을 덧발라 케어 한다. ‘마데카식애씨드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 성분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보습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 상태에 맞춰 개발된 아이 전용 제품도 있다.

피부 중 가장 연약한 부위인 입술도 건조한 실내 환경이나 찬바람에 트거나 피가 나기 쉬우므로 외출 전, 식사 후 등 수시로 립밤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아이용 립밤은 엄마가 집에서 쉽게 만들 수도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아몬드오일과 해바라기씨오일을 밀랍과 함께녹인 후 로즈오일을 섞어 한번 더 가열한 다음 용기에 굳히면 엄마표 로즈향 천연 립밤이 탄생한다.

 

미세먼지로부터우리아이지키기!

아이들의 피부는 연약해 미세먼지와 단시간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자극받을 수 있어 외출 시에는 마스크는 기본, 가급적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스킨케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옷에는 미세먼지 차단 스프레이로 최대한 먼지와의 접촉을 피하는 게 좋으며 외출 후에는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최근에는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안티폴루션(Anti-polution)’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피부장벽을 강화해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두피 역시 청결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미세먼지는 아이들의 모공에 염증을 일으키고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 세포의 활동을 더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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