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피부관리의 시작, 똑똑한 세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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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피부관리의 시작, 똑똑한 세안법
  • 서산시대
  • 승인 2019.11.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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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의 뷰티레시피-⑥
사진=온더바디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유명한 카피처럼 세안은 고운 피부결의 기본이다.

특히 요즘처럼 쌀쌀한 바람이 얼굴을 할퀼 때 탄탄한 기초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건조한 기온이 수분을 빼앗아 거칠어지고 각질도 일어나는데 아무리 비싼 스킨케어를 한다고 해도 기초 케어가 엉망이라면 흡수가 어렵고 화장도 들뜨게 된다.

세안부터 수분 관리를 해주면 피부 깊은 곳부터 건조함이 해결돼 겨울에도 매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아침에는 약산성 클렌징으로 순하게

아침에는 저녁보다 상대적으로 유분이 많지 않아 세정력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각질과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침 세안은 저자극이면서 필요한 유분은 남겨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지성 피부는 자는 동안에도 피지, 땀 등이 먼지와 결합해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 자극이 되지 않도록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부드럽게 닦아준다.

 

#저녁 지성은 꼼꼼, 건성은 촉촉세안

저녁에는 외부에서 쌓인 오염물질과 분비된 피지 그리고 메이크업 잔여물로 인해 피부에 찝찝함이 남기 마련이다. 지성 피부는 피부 자체에서 각질, , 피지 등이 과다하게 발생되기 때문에 모공 속 깊숙이 클렌징해주는 진동 클렌저를 사용하면 좋다.

클렌징폼으로만 세안하고 싶다면 모공 속 깊숙이 쌓인 노폐물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딥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세안 시 피지 분비가 많은 T존 부위는 더욱 꼼꼼하게 케어하도록 한다.

건성 피부는 과도한 클렌징으로 피부에 남아있던 수분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세안 후 바로 보습을 해야 한다. 지나치게 꼼꼼히 닦아내려고 제품을 과하게 사용하는 것보다 남아있는 수분을 빼앗기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케어해줘도 무방하다.

클렌징 오일을 사용할 경우 오일을 닦아낼 때 화장솜보다 젖은 상태의 물티슈가 얼굴 자극을 줄여준다.

 

<EDITOR’S TIP>

데일리 셀프케어로 붓기와 주름 굿바이!

박솔리 뷰티에디터

1,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오일 마사지

아침 클렌징 이후에는 스킨으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페이스 오일과 두 손을 이용해 눈, 이마, , 턱 선, 코 순서로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줘 붓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 주위는 손가락 세 개를 사용해 마치 피아노를 치듯 살짝 눌러주는 느낌으로 마사지하고 중지로 힘을 조절해 관자놀이를 눌러주며 눈썹 위로 크게 원을 그려주면 노폐물과 붓기가 빠지면서 얼굴선이 예쁘게 살아난다. 코 옆을 위아래 방향으로 마사지하면 얼굴 처짐을 방지할 수 있다.

2,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는 아에이오우운동

종일 같은 표정을 유지하거나 인상을 쓰게 되면 얼굴 근육이 긴장되고 굳어져 그대로 인상이 된다는 사실. 틈날 때마다 아에이오우를 해주면 입주변 근육이 풀어지면서 팔자주름도 예방되고 표정도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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