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림지역주택조합, 대우조선해양건설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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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림지역주택조합, 대우조선해양건설 시공사 선정
  • 박두웅 기자
  • 승인 2019.08.1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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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난관 극복, 지역주택조합의 상생 모델 제시

 

서산석림 엘크루 광역조감도
서산석림 엘크루 광역조감도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었던 서산석림지역주택조합(조합장 김대환)이 한국테크놀리지의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을 새로운 파트너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진행에 나섰다.

1일 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187명의 조합원 중 143(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시공사 선정을 비롯한 7개 안건을 95%대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시켰다.

이로서 지난 20164월 조합설립인가와 20184월 사업승인 계획을 얻은 후 잠시 주춤했던 아파트 건축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번 공사는 429억 원대 규모로 서산시 석림동 493-1번지 연면적 약 36055(1900여평), 대지면적 약 11772(3560여평)에 총266세대(지하2, 지상 20, 6개동)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한다. 착공은 오는 9월 예정으로 2021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서산여고와 서산여중, 석림초를 비롯한 7개 초··고에 인접해 있고, 서부평생학습관, 서산의료원, 서산세무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는데 편리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대환 조합장은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우려가 컸지만 시공사 선정 등의 많은 난관을 극복해내고 착공을 맞이하게 돼 무척 감회가 새롭다면서 오랜 기간 믿고, 따라준 조합원들의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작지만 최고의 아파트를 신축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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