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에너지빈곤층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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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에너지빈곤층 ‘맞손’
  • 김영선
  • 승인 2019.08.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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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대에 30만 원 상당의 김치, 여름이불, 비타민, 선풍기 등 지원
9일 개최된 SOS 폭염탈출 여름나기 사업 후원금 전달식(왼쪽부터 박석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 맹정호 서산시장, 박경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산후원회장)
9일 개최된 SOS 폭염탈출 여름나기 사업 후원금 전달식(왼쪽부터 박석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 맹정호 서산시장, 박경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산후원회장)

 

 

서산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산후원회(회장 썬라이즈 대표 박경식)가 서산지역 에너지빈곤층 아동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힘을 모았다.

시는 9일 시장실에서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빈곤층 아동을 돕기 위한 ‘SOS 폭염탈출 여름나기 사업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박석란 충남지역본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산후원회장 썬라이즈 박경식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빈곤층 아동 가정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40만 원을 쾌척했다.

‘SOS 폭염탈출 여름나기 사업후원금은 에너지빈곤층 아동가정 총 18세대에 가정 당 3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키트(김치, 여름이불, 비타민, 선풍기 등)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키트(kit) 전달 외에도 연 8,600만 원 상당의 전기요금, 보육비 등의 정기후원을 통해 폭염으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에너지빈곤층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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