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대에 기고되었던 글을 묶어 책으로 발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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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에 기고되었던 글을 묶어 책으로 발간하고 싶어!
  • 최미향 기자
  • 승인 2019.08.14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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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이끄는 정론지로서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길”

독자와의 만남 서산문인협회 최병부 사무국장

 

서산문인협회 최병부 사무국장
서산문인협회 최병부 사무국장

서산시대를 정기 구독해 오면서 지금까지 독자 난에 36회의 글이 발표 된 최병부 서산문인협회 사무국장.

자신의 글이 신문에 났을 때 마다 서산시대를 찾아와 직접 5부씩을 수령해 가는 열정을 보인 그는 신문을 스크랩 하는, 진정 서산시대 신문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자신이 쓴 자작시가 신문에 발표되면서 처음으로 신문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는 최병무 선생.

 

 

19704봄비를 맞으며 첫모내기를 했다란 기사를 보고 신기해서 시작한 신문 스크랩은 현재까지 49년째 해오고 있는 중요한 일과 중 하나다. 현재 정기 구독하는 신문만 해도 조간 2, 주간 4종임을 봤을 때 가히 종이신문의 열열한 광팬인 최병부 독자.

그는 말했다. “지역대중의 뿌리를 두고 민주적이고 독립적이며 책임 있는 언론을 정립하고자 노력하는 서산시대 신문은 시민주주로 구성된 풀뿌리 지역 언론이다. 또한 활자 미디어로서 내용은 물론 시민생활과 직접 연관을 지닌 것이 신문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언론 보도는 정확정밀하고 보는 눈은 원대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는 안 될 것이다.

무엇보다 기사를 보도하는 자세가 늘 공명정대할 때만이 신문으로써 제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최병부 독자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면 29년째 매일 써오고 있는 전화일기다. 이는 선생의 부지런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기도 하다.

최 독자는 이야기 도중 스위스의 철학자 아미엘은 일기는 고독한 사람에겐 마음의 친구이자 위로의 손길이며 의사다라고 말할 정도로 사람이 생을 영위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이 바로 일기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막상 일기를 기록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그것도 평생 전화일기를 쓴다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라고 일기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최병부 독자는 34년의 공직을 정년퇴직하고 서산시 석남동 주민자치위원장, 한국예총서산지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공무원 문학협회 사무국장, ()한국문인협회 중앙회원, 당진시 행정동우회 부회장, 서산문화원, 당진문화원 대의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산. 태안 장로회 부회장으로 열심히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천만 단어의 말 보다 펜의 힘은 더욱 강한 것이 신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하루하루 신문을 읽는데 최선을 다하겠다한부의 신문은 좋은 인생을 만들므로 신문을 더욱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서산시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리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확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 세상을 보고 진실을 말하는 시민의 신문인 서산시대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시민이 주인인 신문, 사회와 함께하는 신문으로 우뚝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병부 독자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산시대를 더욱 아끼고 사랑 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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