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중 태권도, 사격 “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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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여중 태권도, 사격 “복 터졌네”
  • 김창연
  • 승인 2015.08.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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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김윤정 개인전 미들급 금·단체전 감투상
사격, 단체 우승 및 개인 오정은 1위·이나은 3위
▲ 금메달을 수상하는 김윤정 선수와 최성구 감독. . <사진 서산여자중학교>

서산여자중학교(교장 이종렬)에 메달 복이 터졌다.
서산여중 태권도부 김윤정 선수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진행된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생 태권도 대회에 참여해 개인전 미들급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어 단체전에서는 감투상을 수상해 서산여중 태권도부의 명예를 드높였다.
김윤정 선수는 “개인적으로 금메달을 딸 수 있어 정말 기분 좋다”며 “함께 땀 흘리며 훈련한 친구와 후배들이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 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전에서 감투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지만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을 거둬 태권도부 모두가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3위 이나은(1학년, 좌) 학생과 1위 오정은(2학년, 우) 학생.

한편 사격부에서는 제4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사격대회에 참여해 단체 우승을 비롯해 개인 1위,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전라북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전에 이호정, 이미현, 김어진, 오정은 선수가 출전해 1114점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뒀다. 또 개인전에서 2학년 오정은 학생이 380점으로 1위를, 1학년 이나은 학생이 375점으로 2위와 동점을 거둬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통해 1학년 이나은 학생은 3위로 선전해 서산여중 사격부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이로써 서산여중 사격부는 올 해만 단체전 1위 6회, 개인전 1위 6회를 기록하여 전국에 서산여중 사격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개인전 3위를 차지한 이나은 선수는 “선배들을 통해 많을 것을 배워 왔다”며 “방학을 맞아 사격 훈련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3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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