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학생, 한국어 모국어 두 마리 토끼를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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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 한국어 모국어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김기숙 기자
  • 승인 2019.07.25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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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2019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개최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2019 이중언어말하기 서산예선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18일 이중언어 재능 조기 발굴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으로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2019 이중언어말하기 서산예선대회’를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초․중등 다문화학생 16명이 참가하여 많은 학부모와 친구들의 응원 속에 나의 꿈, 서산 문화재 소개, 진로 계획 등을 주제로 작성한 원고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3분씩 발표했다.

본 대회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자신의 꿈은 k팝 스타인데 자신이 가진 재능을 더욱 다져서 세계에 나가 다양한 언어로 공연도 하고 한국의 문화도 알리고 싶다”고 하였다.

이종렬 교육장은“학생들이 한국어와 모국어를 할 수 있는 재능은 앞으로 다문화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이러한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서산교육지원청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다문화학생수가 증가하는 서산의 상황을 고려하여 다문화가정학생 전문상담, 학생 수업보조 인력, 다문화 학생동아리 운영, 다문화 이주자 활용 외국어교육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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