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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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향 기자
  • 승인 2019.07.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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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정책개발비 1인당 500만 원 신설!

유병국 의장, 예산비목 신설 적극 건의

 

 

충남도의회 유병국 의장이 지방의원들의 입법기능 강화를 위한 공청회, 토론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건의한 「지방의회 의원정책개발비」통계목 신설이 실현됐다고 1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4일 지방의회 의원정책개발비 신설을 포함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확정하고 자치단체에 안내했다.

예산편성 운영 기준에는 자치단체 의결기관으로서 지방의회의 역할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의원정책개발비(의원당 500만 원)를 신설하고, 다만 과도한 예산 증액을 방지하기 위하여 ‘의원정책개발비’를 지방 의회 관련 경비 별도한도로 관리하도록 하였다.

이에 대해 유병국 의장은 “의원정책개발비 통계목 신설 건의가 반영되어 매우 기쁘고 행정안전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그동안 지방의회의 공청회, 토론회는 의원의 입법기능 강화는 물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제시 등 지방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정책개발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하고 나아가 지방자치시대에 필수불가결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규정으로는 의원 개인의 공청회, 토론회 지원이 어려운 현실”이었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제313회 임시회 열려

도민의 삶의 질 향상 견인 기대

 

충남도의회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제313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과 교육행정에 밀접한 안건 21개를 심의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도청과 도교육청, 산하기관 등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현안 과제와 조례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특히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도민의 환경권과 쾌적한 생활을 위한 제언과 충남도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도정과 교육행정 문제를 지적하고, 정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의회는 충청남도 도시농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충청남도 문화예술 재능 나눔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를 심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청남도 인사청문 특위는 홍성의료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을 통해 도덕성과 업무 수행능력 등 공직자로서 적합한지 여부를 심도 있게 검증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결산특위, 충청남도 친일잔재청산을 위한 특위, 윤리특위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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