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직영, 믿을 수 있는 에스테틱 숍

코리아나 화장품의 에스테틱 전용 제품으로 케어
전문 컨설턴트가 피부 측정 후 정확한 시술

믿을 수 있는 에스테틱 숍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세레니끄 서산점은 코리아나 화장품 직영 에스테틱 숍으로 피부 진단에서 일대일 맞춤 케어, 그리고 사후 관리까지 철저하고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곳이다. 지난달 30일 개업한 세레니끄 서산점은 코리아나 연구소에서 개발한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사용하고 있어 신뢰를 가장 큰 장점으로 하고 있다.
세레니끄 서산점 이춘자 원장은 “일반 숍들은 각자 알아서 제품을 선별해야 하지만 세레니끄는 코리아나 화장품의 에스테틱 전용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능과 퀄리티에 자신 있다”며 “임상 실험까지 거쳐 항상 안전하다”고 말했다.
각 제품은 일회용 분량으로 포장되어 있으며, 해면은 1회용 순면 시트를 사용하는 등 위생과 청결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세레니끄 서산점’의 관리사들은 모두 코리아나 뷰티 인스티튜트의 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 에스테티션이다. 제품, 피부 지식, 고객 응대 매너 등 다양한 교육을 받고 이론과 실기 시험까지 거친 이들이기 때문에 신뢰감을 더한다.
특히 본사에서 강사가 나와 기술, 마사지 테크닉 등을 교육하며, 새로운 테크닉을 바로바로 응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이 원장은 “세레니끄 서산점은 다 직접 손으로 마사지하기 때문에 테크닉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교육과 훈련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세레니끄에서는 피부 관리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과학적인 피부 진단이 이루어진다. 전문 컨설턴트가 디지털 피부 측정기로 피부를 측정한다.
세레니끄에서 가장 핫한 프로그램은 얼굴과 세미 전신 관리인 ‘토탈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다. 보톡스 사와 공동 개발한 셀리커버리 앰풀, 보습에 좋은 이탈리아산 로얄젤리 등 고가의 제품을 사용하는 고급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세레니끄에서는 콜라겐 트리트먼트, 엑스퍼트 트리트먼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일반가 15만원인 토탈 안티에이징 트리트먼트를 8만원에, 9만원인 콜라겐 트리트먼트를 5만원에, 6만9천원인 엑스퍼트 트리트먼트를 3만5천원에 할인하고 있다. 할인기간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5만원의 회원 가입비를 면제하고 있다.
이밖에도 맵버쉽에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셀 리커버리 크림을 비롯해 로얄젤리 앰플, 콜라겐 앰플, 퓨어셀웨터 등을 멥버쉽 유형에 따라 증정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연락처:669-5544
■위치:석남동 기업은행에서 호수공원 사거리 방향 맞은편.(석남동 한마음5로 3 1층.)
김창연 기자 kcy8410@nt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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