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에 신경을 쓰자!
본지는 7월 8일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제208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논의됐다.
사진설명에 좀 더 신경을 쓰자는 의견이 있었다.
-1면 ‘노루발 선생의 꽃 이야기’는 바탕색을 빼고 꽃을 좀 더 부각시키자는 의견이 있었다.
-3면 종합 면에서 하단 사진4 설명 중 ‘칠게’를 ‘황발이’로 수정한다.
최미향 기자
vmfms0830@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