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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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
  • 최미향 기자
  • 승인 2019.07.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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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국토보 계획에 태안고속도로 반영돼야”

 

▲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27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태안고속도로 추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일종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지역은 태안을 비롯한 4곳밖에 되지 않으며, 그 가운데 철도마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지역은 태안과 의령 두 곳 뿐”이라고 말했다.

성 의원은 “태안은 풍부한 해양관광자원과 태안기업도시 개발 등으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만큼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고속도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고,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태안고속도로 건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은 “태안군에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내륙 전체지역과 서해안 해양관광지역과의 접근성이 강화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태안뿐만 아니라 중부권 전 지역의 광역적 연계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성일종 의원과 함께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태안군의 가세로 군수 외에도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박명재 국회의원(전 행자부 장관), 김순례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조훈현 국회의원 등 국회의원 10여명도 참석하여 태안고속도로 건설의 당위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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