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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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
  • 최미향 기자
  • 승인 2019.07.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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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유공자·장애인 무료·할인 예정

 

▲ 홍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열린 ‘도내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카드사용 개시식’에 참석한 양승조 도지사와 장승재 도의원

 

7월 1일(월), 홍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내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카드사용 개시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양승조 도지사 및 충남도의회는 안전건설(교통)해양소방위원회 장승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어르신 버스비 무료 정책은 ‘충청남도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시행되는 정책으로 지난 제311회 임시회에서 5월 9일 안전건설(교통)해양소방위원회에서 원안가결에 힘입어 5월 17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표. 2019년 7월 시행, 교통약자 등 대중교통 할인율

 

이로써 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18만 5057명, 2019년 5월 27일 기준) 어르신들은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내년 7월부터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과 장애인들도 무료 또는 할인(30~50%)을 받게 된다. 또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은 시·군 경계를 넘나들며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장승재 위원장(서산1,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제도를 시행하기 위하여 상임위에서 많은 논의를 했다. 일각에서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비판도 있었으나 그동안 우리나라를 일으키신 어르신들에 대한 예를 다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임위 의원 전부가 동의했다”며 도지사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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